앞을 못 보는 15세 소년 레오나르도와 착한 소녀 지오바나는 베스트프렌드이다. 사춘기를 함께 겪으면서 그에 대한 그녀의 감정은 커지지만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 한다. 어느 날 가브리엘이라는 친구가 학교에 전학 오면서 셋은 친구가 된다. 레오나르도는 가브리엘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며 첫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의 사랑은 이루어 질 것인가? (2011년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