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권전대 게키레인저 VS 보우켄저

獣拳戦隊ゲキレンジャーVSボウケンジャー
2008 · 액션 · 일본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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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옛날, 수권의 창사자인 '브루서 이'가 우주로부터 가져온 2개의 구슬. 지금은 스크래치와 임수전이 각기 보관하고 있는 이 두개의 구슬은, 손에 넣은자가 우주권법 궁극의 힘을 얻게 된다고 전해지는 프레셔스이기도 했다. 프레셔스 확보를 위해 스크래치에 나타난 보우켄 블랙, 블루, 옐로우는 붉은 돌을 지키는 3인의 게키레인저와 격돌하게 된다. 네거티브 신디케이트까지 끼어들어 혼전이 된 상황에 우주로부터 돌아온 '보우켄 레드' 아카시 사토루와 '보우켄 핑크' 니시호리 사쿠라가 붉은 돌을 차지하게 된다. 더욱이 이 둘은 림수전의 멤버인 리오와 메레, 그리고 임수 히포포타마스권 바카와 손을 잡고 있었다. 그들을 쫓기 위해 힘을 합친 보우켄저와 게키레인저는 궁극의 힘이 봉인되어 있는 남미 야미노츠우 유적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사쿠라의 몸에서 빠져나온 정체불명의 괴인이 궁극의 힘을 손에 넣는 광경을 보게된 전사들. 사실 사쿠라와 아카시, 임수전의 멤버들은 모두 '우주권법가 파차카맥 12세'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다. 게키레인저와 보우켄저는 궁극의 힘을 손에 넣은 파차카맥 12세를 쓰러뜨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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