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끝 가장자리 메아리
저 끝 가장자리 메아리
2019 · 다큐멘터리 · 한국
16분
이 영화는 분단의 이념적 경계가 존재하는 독일과 한국의 장소성을 새로운 상상이 가능한 미적 탐험의 영역으로 전환시키고자 했다. 이 작업은 군사분계선으로 인해 오랫동안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한국 내 경계영역의 신비성, 역사성, 문명성, 그리고 베를린 장벽의 흔적이 남아있는 경계 장소에서 과거 사회주의 부산물들을 관광상품화하는 자본주의 현상에 주목했다.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