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이야기. 두 개의 설화. ‘약간의… 행운이 따라준다면'에서 조르즈와 마리아는 새집을 마련하고 가정을 꾸리기를 꿈꾸는 신혼부부의 어려움을 겪는다. ‘우연히… 새로운 삶이'에서는 마그랑과 크리올루가 자신들이 처음 시작했던 곳인 감옥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들은 새로운 삶을 꿈꾼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하나는 적고 둘은 좋아>의 4K 디지털 복원 프로젝트는 시네마테카 카피톨리우(Cinemateca Capitólio), 인데테르미나송이스(INDETERMINAÇÕES), 므네모지니 세르비수스 아우지오비주아이스(Mnemosine Serviços Audiovisuais)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