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Ernest et Célestine: Le voyage en Charabie
2022 · 애니메이션/음악 · 프랑스, 룩셈부르크
1시간 20분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은 절친 음악가 곰 ‘어네스트’와 꼬마 생쥐 ‘셀레스틴’ 둘은 ‘어네스트’의 망가진 바이올린을 고치러 그의 고향 ‘샤라비’로 향한다. 오랜만에 찾은 거리에는 음악이 금지되어 침묵만이 흐르고 ‘어네스트’의 숨겨진 과거가 드러나는데… 사라진 멜로디를 되찾기 위한 ‘곰’과 ‘생쥐’의 특별한 우정이 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