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모어 펌킨>은 200살 넘게 장수하는 한국 노부부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인간의 탐욕에 대해 다룬다. 생성형 AI를 통해 만들어진 서양의 할로윈 문화와 동양적 이미지가 결합된 기괴하고도 새로운 비주얼은, 관객들에게 AI 영화만이 제공할 수 있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 (권한슬)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