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이 감도는 조명, 끝이 안 보이는 긴 복도. 그 곳에서 여러 방들을 마주한 준상은 차례로 방문을 열어 다양하고 기괴한 사람들과 만난다.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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