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픽션일 뿐이다
This Is a Work of Fiction
2016 · 드라마 · 한국
16분
상대가 더 이상 관계를 이어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들은 거기서 헤어짐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혜진은 그렇지 않다. 관계의 끝을 인정할 수 없는 혜진은 여전히 해왔던 유아적이고 비참한 이별을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혜진은 이번만큼은 다른 선택을 하고 싶다. 자신과 상대, 우리를 위해 혜진은 이전의 방식과는 다른 이별을 선택한다. [제6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