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위해 보낸
Enviado para falsear
2021 · 단편 · 아르헨티나
6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영화보다 낯선 단편 | 아시아 프리미어] 영화는 아르헨티나 콤 선주민들을 퇴거시키기 위한 경찰의 공중 감시 기술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해당 사건을 20세기 초 발생한 나팔피 대학살 사진과 연결시킨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영화보다 낯선 단편 | 아시아 프리미어] 영화는 아르헨티나 콤 선주민들을 퇴거시키기 위한 경찰의 공중 감시 기술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해당 사건을 20세기 초 발생한 나팔피 대학살 사진과 연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