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섬
2025 · 드라마/단편 · 한국
25분
온라인 국어 강의와 집안일로 일상을 살아가는 59세 창국. 10년째 살아온 집에 누수가 생겨 부른 공사 업체는 엉뚱한 화장실만 부숴 놓고, 퇴근 후 돌아온 가족들은 그런 창국이 답답하기만 하다. [2025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온라인 국어 강의와 집안일로 일상을 살아가는 59세 창국. 10년째 살아온 집에 누수가 생겨 부른 공사 업체는 엉뚱한 화장실만 부숴 놓고, 퇴근 후 돌아온 가족들은 그런 창국이 답답하기만 하다. [2025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