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헤는 밤
Counting stars at night in Garibong
2015 · 다큐멘터리 · 한국
25분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아는 시 <별헤는 밤>의 시인 윤동주. 그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은 중국 길림. 즉 지금의 조선족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다. 먹고살기 위해서 혹은 독립운동을 위해 두만강을 건너갔던 할아버지의 후손들이 다시 할아버지의 고향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별이 채지지 않은 가리봉의 새벽 공기를 가르며 인력을 실어나르는 차의 불빛들과 가리봉시장 특유의 묘한 불빛들.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별헤는 사람들이 있다. (2016년 제16회 인디다큐페스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