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ニー/322018 · 일본 · 스릴러1시간 50분24살의 여교사가 2명의 납치범에게 유괴당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동급생을 살해한 '가장 귀여운 살인범' 써니가 그녀라면서. 써니를 숭배하던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가상의 현실에서 리얼리티를 만들어내며 즐기는 21세기의 풍경을 기괴하게 그려낸다.(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