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멀지만 너무도 가까운
너무나 멀지만 너무도 가까운
2021 · 다큐멘터리/단편 · 한국, 팔레스타인
39분
부모님 집을 떠나지 못하는 한국 미술가 최민경과 팔레스타인 미술가 디나 미미는 해외 생활 경험과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다는 감각을 공유한다. 두 사람은 가족의 거실에서 그린스크린을 입고 촬영한 ‘영상 편지’를 주고받으며 소속과 소외, 생존, 예술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그린 스크린은 각자의 환경에서 스스로를 지우고 그림에 누락된 외부를 투영하는 역할을 한다.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