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케 히메
もののけ姫
1997 · 애니메이션/판타지/액션/모험 · 일본
2시간 14분

북쪽의 끝, 에미시족의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재앙신이 나타나 마을을 위협한다. 이에 강한 힘을 소유한 에미시족의 후계자인 아시타카는 결투 끝에 포악해진 재앙신을 쓰러트리지만 싸움 도중 오른팔에 저주의 상처를 받고 죽어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된다. 결국 재앙신의 탄생 원인을 밝혀 자신의 저주를 없애기 위해 서쪽으로 길을 떠난 아시카타는 여행 중에 지코라는 미스테리한 수도승을 만나 재앙 신이 생겨나게 된 이유가 서쪽 끝에 있는 시시신의 숲과 관련이 깊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한시 바삐 서쪽으로 향한다.
Sanho
5.0
자연과 인간은 공존할 수 있느냐? 미야자키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것 같지만, 엔딩에서 막연히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이 느껴진다. 이야기의 흐름 안에서 비춰지는 인물들의 생명력이 아름답게 조망되는 지브리 영화들. 그 중에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이다. 그려낸듯 완벽한 주인공도 원령공주도 에보시도 자신만의 운명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완벽하게 서로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함께 살아갈 수는 있어… 그런 지브리의 쌉싸름한 낙관주의적 희망이 아름답다.
박원재
5.0
최고의 만화영화
외노
5.0
반의어들의 뒤엉킴이 가득한 세상에 이런 메세지를 던진다. "살아라. 함께."
벨리댄스곰
4.5
인간에게 자연은 너무 과분하다. 우리가 숨 쉬고, 맘껏 마시고 먹을 수 있는 행위들 또한 자연이 보듬은 것들이기에 가능하다. 모노노케 히메를 만든 미야자키의 최고의 걸작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인간은 자연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다. 사람은 사람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 자연은 자연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 모노노케 히메의 핵심인 것 같다.
후해
4.5
자연의 위대함과 숭고함. 살아가기. 구분지을 수 없는 선과 악.
TK CHENG
4.5
First time watched (in 4K) is great anime even so many years ago. Villains doesn’t really a bad person, guess the government always are the only baddies.
세니
4.0
어리석은 인간은 본인의 득을 위해 자연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죽이지만 결국 자연은 인간을 품어주는구나
멋쟁이도마도
4.0
가끔은 숲에서 살고 싶어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