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아메리카
Mrs. America
2020 · FX · 전기/드라마/역사/TV드라마
미국

멋진 남편과 사랑스러운 여섯 아이, 모두가 부러워할 완벽한 가정을 이룬 '필리스 슐래플리'에게 딱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그녀보다 멍청한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워싱턴 정계 어디에도 그녀의 자리가 없다는 것. 정치학 학위에 집필한 책까지 있는 자신이 양복만 입고 답답하게 구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기 노릇이나 해야 하는 사실에 한숨만 나온다. 그때 사다리를 오를 수 있는 방법 하나가 눈에 띄는데... 바로 성평등 헌법수정안(ERA)! 필리스는 양쪽 진영 모두가 매달리고 있는 이 법안이 자신의 정치 인생을 바꿀 지름길임을 직감하고 자신만의 치밀한 전략으로 싸움을 준비한다. 모두가 법안 통과를 확신했던 순간, 미국의 정치사를 퇴보의 길로 이끈 그녀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mma
4.0
Very smartly depicts the backlash
aiwnw
0.5
현 시대의 페미니즘이란 곧 이기주의나 다름 없다. 60년대야 정말로 성평등이 덜했을지도 모르나, 현 시점에선 소위 평등이 아닌 여성 이기주의로 변질된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자신들의 이기주의를 망상으로 덧칠해 이 작품을 즐기는 인간들이란 참으로 가증스럽기 그지 없을 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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