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는 호러 걸작들. 하지만 기괴한 행각으로 그 영화들에 영감을 준 인물의 이름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오는 10월, 라이언 머피의 《괴물》 연작 시리즈가 그 세 번째이자 가장 어두운 이야기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