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 대지의 끝을 가다, 칠레
세계테마기행 - 대지의 끝을 가다, 칠레
2016 · 다큐멘터리
한국
남아메리카 대륙, 태평양과 안데스 산맥 사이에 남북으로 4,300여km,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영토를 가진 칠레(Chile)는 잉카어의 한 갈래인 원주민 말로 ‘대지가 끝나는 곳’이란 뜻을 가진 나라다. 그곳에서 지구의 비경이 살아있는 북부 파타고니아의 다채로운 풍광과 문화를 만나보고 칠레 고유의 문화가 남아있는 아름다운 섬, 칠로에로 떠난다. 그리고 칠레의 문화예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국민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흔적을 따라가 보고 화산과 빙하가 만든 지상 낙원을 만나본다. 칠레의 중부지역 발파라이소(Valparaiso)에서 남부지역 코이아이케(Coyhaique)를 지나 푸에르토 리오 트란퀼로(Puerto Río Tranquilo)까지 남북으로 약 2,000km의 여정을 담아낸 칠레 기행! 남아메리카 대륙, 대지의 끝에서 마주한 보물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