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로건이 영화 스튜디오 신임 대표로 변신한다. 셀럽들의 인정을 갈망하는 그는 콘티넨털 스튜디오 경영진과 함께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면서도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영화의 가치와 의미를 이어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