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으로 세상을 얻다, 조광윤
大宋传奇之赵匡胤
2012 · 드라마/시대극/전기/TV드라마
중국
당나라가 멸망한 후 천하는 오대십국으로 분열하고 백성들의 삶은 계속된 전란으로 피폐해졌다. 군인의 아들로 태어난 조광윤은 21세 때 집을 나와 천하를 주유하며 나라가 도탄에 빠진 것을 보고 괴로워한다. 후한의 절도사 곽위의 부하가 된 조광윤은 그의 눈에 들어 출세 가도를 달린다. 조광윤은 곽위의 양자 시영(후주 세종)이 즉위하면서 황제 친휘군의 최고 장수인 전전도점검이 된다. 세종이 갑자기 병사하자 조광윤은 진교병변을 일으켜 세종의 아들인 공제의 양위를 받아 황제에 즉위한다. 황제가 된 조광윤은 절도사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문치주의로 무력을 억누르며 강력한 중앙집권제를 시행하였다. 서기 976년 10월 12일, 조광윤은 동생 조광의에게 황위를 물려주고 세상을 떠나는데 그가 바로 송 태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