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1985년 방영한 동명의 TV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유명배우 포레스트 휘태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작자들이 SF, 공포, 판타지 등의 신비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는 옴니버스 TV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