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를 먹튀한 주인공이 외국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서류를 위조한 후 10년 동안 외출하지 않다가, 자신과 외모와 이름이 동일한 또 다른 인물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