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부터 20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제가 기획한 '제임스 베닝 감독전'이 개최됩니다. 제임스 베닝의 영화는 작품성에 비해 영화제 혹은 시네마테크에서 잘 조명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베닝의 영화 여러 편을 영화관에서 기획전 형태로 상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고, 특히 <랜드스케이프 수어사이드>는 국내 최초 상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더보기
4월 19일부터 20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제가 기획한 '제임스 베닝 감독전'이 개최됩니다. 제임스 베닝의 영화는 작품성에 비해 영화제 혹은 시네마테크에서 잘 조명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베닝의 영화 여러 편을 영화관에서 기획전 형태로 상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고, 특히 <랜드스케이프 수어사이드>는 국내 최초 상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