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고, 행동에 옮길 수 있을까. 타는 열정은 파괴를 동반한다. 비극에 달했을 때, 본능만이 남았을 때 우리는 살아갈 가치가 있을까. 이 주인공은 왜 그 때 죽지 못했는지 남은 생 동안 아파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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