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구

가까움과 광활함. 다가감과 멀어짐. 한 시간 보다는 하루가. 차 보다는 커피가. 채워지지 않는 여백과, 거의 다 먹어버린 케이크 한 조각. 개미 한마리가 지나간다. 싸구려 캠코더와 오랜지 색감들. 빛 바랜 코닥 필름과 방구석 시집들. 따스한 햇빛 아래 무수한 여러 삶의 파편들. 그들은 알았을까. 정체된 시간 속의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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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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