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것들만 / 이번엔 현장에서 세 편 봤음. 온라인 상영 안 하는 것들로. 덕분에 작년엔 방구석에서만 즐겼던 bifan을 현장의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었음. / 이번엔 작년보다 온라인 상영작이 더 늘어난 듯함. 좋은 건진 모르겠으나, 집에서 보는 것도 꽤 편하고, 예매실패할 가능성도 적고, 시간제약 없이 많은 작품 즐길 수 있어서 갠적으론 좋았음.더보기
내가 본 것들만 / 이번엔 현장에서 세 편 봤음. 온라인 상영 안 하는 것들로. 덕분에 작년엔 방구석에서만 즐겼던 bifan을 현장의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었음. / 이번엔 작년보다 온라인 상영작이 더 늘어난 듯함. 좋은 건진 모르겠으나, 집에서 보는 것도 꽤 편하고, 예매실패할 가능성도 적고, 시간제약 없이 많은 작품 즐길 수 있어서 갠적으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