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중심에 닿지 못한 이들. 욕망, 성, 계급, 정체성. 경계에 선 자들.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와 마스무라 야스조가 그려낸 제도와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름없는 경계인들의 초상.더보기
사회의 중심에 닿지 못한 이들. 욕망, 성, 계급, 정체성. 경계에 선 자들.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와 마스무라 야스조가 그려낸 제도와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름없는 경계인들의 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