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올해 최고의 영화는 컨택트 였습니다. 마음이 제일 많이 가는 영화는 몬스터 콜 이구요. 열개만 순서 상관없이 선택해 봤습니다. 이 밖에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겟 아웃, 세번째 살인, 토니 에드만, 퍼스널 쇼퍼,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네루다, 베이비 드라이버, 혹성탈출, 파운더도 생각 나네요. 더보기
제게 올해 최고의 영화는 컨택트 였습니다. 마음이 제일 많이 가는 영화는 몬스터 콜 이구요. 열개만 순서 상관없이 선택해 봤습니다. 이 밖에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겟 아웃, 세번째 살인, 토니 에드만, 퍼스널 쇼퍼,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네루다, 베이비 드라이버, 혹성탈출, 파운더도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