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공드리가 풀어낸 사랑

사랑은 기억에 앞서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전제. 망각해버린 자와 망각 되어진 자. 없어진 기억을 비웃는 듯 계속해서 존재하는 끌림이 '사랑'이란 단어를 표현한다. 꿈속을 헤매는듯 한 영상과 음악이 감독의 전제를 설득력있게 한다. 지우고 싶지만 추억하고 싶은 아픔을 짐케리가 너무도 확실하게 표현하였다. 다시 볼수록 아름다운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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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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