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열 편을 꼽았다. '훌륭한'이 아닌 '좋은'이다. 꼽지 않은 작품 중 좋았던 건 <오펜하이머>, <플라워 킬링 문>, <너와 나>, <슬픔의 삼각형>. 인상적인 작품은 <타르>, <거미집>. 기대보다 별로였던 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대중영화 중 좋았던 건 <엘리멘탈>, <존 윅 4>.더보기
2023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열 편을 꼽았다. '훌륭한'이 아닌 '좋은'이다. 꼽지 않은 작품 중 좋았던 건 <오펜하이머>, <플라워 킬링 문>, <너와 나>, <슬픔의 삼각형>. 인상적인 작품은 <타르>, <거미집>. 기대보다 별로였던 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대중영화 중 좋았던 건 <엘리멘탈>, <존 윅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