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초상 혹은 미개인의 초상집 (20년대)

매일매일이 초상집인 '대공포' 20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은 어떠한가. 이 뒤틀린세상에도 현대인은 인간의 존엄과 자기애를 지켜가는가, 아니면 포기한채 폭력과 자기파괴가 일상인 미개인으로 무너지는가. '대공황' 20년대나 이번 20년대나 미쳐돌아가며 초상집나는건 똑같고, 미치지않으려는 사람들의 초상은 뒤틀려간다. 현실도피,현실범죄,현타로 다뤄낸 작품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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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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