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나 장률같은 네임드 영화는 제작비,규모와 관련없이 독립영화로는 안침. 이를테면, 어떤 영화라도 거장이면 독립영화는 아니고 그냥 예술영화임. 독립영화는 사실상 거의 신인감독의 저예산영화를 뜻한다고 생각됨. 그런의미에서 장건재, 김종관의 영화도 이젠 독립영화에서 세계관이 진행됨에 따라 예술영화로 정착한것임. 파수꾼,우리들은 이미 고전이되서 제외.더보기
홍상수나 장률같은 네임드 영화는 제작비,규모와 관련없이 독립영화로는 안침. 이를테면, 어떤 영화라도 거장이면 독립영화는 아니고 그냥 예술영화임. 독립영화는 사실상 거의 신인감독의 저예산영화를 뜻한다고 생각됨. 그런의미에서 장건재, 김종관의 영화도 이젠 독립영화에서 세계관이 진행됨에 따라 예술영화로 정착한것임. 파수꾼,우리들은 이미 고전이되서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