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사사로운 영화제 7부

[올해의 소품] <테넷>의 호흡기 <야구소녀>의 매니큐어 <#살아있다>에서 유빈의 화분 <트랜짓>에서 게오르그가 고쳐주던 드리스의 라디오 <남매의 여름밤>의 코끼리 인형 <공포 분자>에서 슈안의 대형 사진 <소리도 없이>의 토끼가면 [올해의 고백] <작은 아씨들>에서 “여자에겐 사랑이 전부란 말은 지긋지긋하지만 저는 너무 외로워요”라고 조가 말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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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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