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배우, 감독, 저자

바이오그래피

미국 뉴멕시코 로즈웰에서 태어난 데미 무어는 13살에 LA로 이주한다.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살 때 TV시리즈인 <종합병원>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 같은 해 그녀는 영화에 데뷔하게 되고, 그 밖에도 청춘 드라마, 호러 영화 등에서 차츰 비중있는 배역을 맡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녀를 단번에 스타로 만든 것은 브랫팩들이 모여서 만든 1963년의 영화 <세인트 엘모의 열정>이었다. 같은 대학을 졸업한 7명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 영화에서 그녀는 신선하고도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어 관객들에게 커다란 인상을 남긴게 된다. 그 후 그녀는 많은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데, <위즈덤> <세븐 사인> <천사탈주> 등이 그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초기 화제작을 꼽는다면 무엇보다도 90년 페트릭 스웨이지와 함께 주인공을 맡은 <사랑과 영혼>을 들 수 있다. 이 영화를 통해 그녀는 스타성을 인정받게 된다. 허스키한 보이스와 검은 눈동자, 검은 머리, 각진 얼굴형 등이 그녀의 개성적인 매력이라 할 수 있다.

표기 정보 안내

Info Glyph

도서정보 및 바이오그래피 제공알라딘


영화
시리즈
모든 작품
출연
감독

영화

출연

제목
역할
평가
감상 가능 서비스

감독

제목
역할
평가
감상 가능 서비스

시리즈

출연

제목
역할
평가
감상 가능 서비스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