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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은
    37

    뮤지컬&음악

    이세상이 뮤지컬 같으면 좋겠다 another day of the sun 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친구들과 우정을 다질땐 flashlight 를 부르고 슬픔을이겨낼땐 this is me 를 부르고 사랑을 노래할땐 andante andante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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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은
    24

    내게 여운이 짙었던

    지극히 주관적기준. 영화가 끝난 후에도 여운에 잠겼던, 생각에 잠겼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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