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희허
2 months ago

레이디 두아
평균 3.4
2026년 02월 12일에 봄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건지 넷플릭스 시리즈라 그런건지 언뜻언뜻 넷플 다큐같은 느낌이 듬. 화려함 그리고 그것에 반대되는 인간들, 그들이 위치해 있는 공간의 대비가 오랜만에 눈이 즐거웠던..역시 자본의 힘인가..? 시리즈 자체가 한 권의 추리소설 같음. 장점이자 단점..? 책의 챕터가 진행되는 것처럼 시리즈 한 편 한 편이 그렇게 시작함. 대사의 스타일도 그걸 내뱉는 배우들의 연출도 참 추리소설 같음. 기억에 남는 대사는 꽤 있음. 화려해서 눈은 즐거웠지만, 책으로 보면 오히려 상상할 수 있어서 더욱 몰입해서 봤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