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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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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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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

영화 ・ 2024

29th Biff 2024/10/07. 20:00 야외상영 GV 기존 팬이 아니면 그가 가진 매력을 표현함에 있어 설득력이 적고(양옆자리 두 아미에게 물어봤음 왜..좋아해? 어디가..멋있어? 물음표. 그리고 주변은 죄다 외국인팬분들.. 어디서 웃는 포인트..?) 다른 음악 다큐들을 벤치마킹(선행연구)한 흔적은 보이는데 그래서 kpop이라는 오리지널리티를 찾기 힘들어 지루하다. 걍 내용없는 백스테이지 뮤비 메이킹필름 같았다. 메타적 접근 아님 서론만 계속 보여주는. 다큐 좋아하는 나지만 그래서 국외 뮤지션 뿐만 아니라 국내 인디뮤지션 출연 다큐필름도 꽤 찾아보는데… 특별하거나 독특한 철학이나 깊디깊은 사유도 딱히 찾아볼 순 없고 그 시절 그 상황에서 딱 그만큼 느낄 법한 평범함을 기록함에 기민함은 딱히.. 동어반복에 재미 없어서 하품 계속 나오다가 바밍타이거랑 혁오랑 실리카겔은 좀 반갑. 내가 왜 이거보려고 회사째고 서울에서 내려왔지 계속 현타옴 하여튼 결론은 팬서비스영상 용인데 이걸로는 입덕불가일듯. 주연 아티스트(배우나 뮤지션)에게 인간적인 서사적인 매력이 부여되고 관객이 좋아하도록 만들어야 그 영상물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 같은데 별로 와닿지 않아 애석했음(rm 팔로도 하고 문남때부터 봐왔고 원래 유감없음). 원래 가진 인기로 하드캐리.. 사운드도 잘썼는지 모르겠다 걍 유일하게 좋았던 come back to me 주구장창 나오길래 다른 건 귀에 안감기고(이것도 혁오가 작곡한 거였음 어쩐지..) 사진집/화보 슬라이드쇼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