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나은

­이나은

5 day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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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족

영화 ・ 2018

사회는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데 하나의 잣대로 옳고 그름을 정하려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다. 사회를 어떻게든 통제 가능하게 그리고 기대하는 틀에 우겨 넣으려는 게 안타까웠다. 통상적으로 정의된 가족이라는 틀로 인해 깨져버린 등장인물의 삶을 보면서 가족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