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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용

윤지용

11 month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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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나와 우는 우는

책 ・ 2025

시내는 내가 우를 떠나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해주었다. 후회하는 이들은 돌이킬 수 있기를 바라거나 그만 후회하고 싶어 한다고. 그러나 돌이킬 수 있는 일이라면 애초부터 후회할 만한 일이 아닐 것이고,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면 그 또한 진정한 후회가 아닐 것이라고. 그러니까 은빈아······ 후회는 진실된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