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신애필

신애필

3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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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코세이지: 거장의 초상

시리즈 ・ 2025

2026년 01월 12일에 봄

무시무시한 영화들을 만드는 마티지만 나는 그와 그의 영화를 보면 역설적으로 희망을 느낀다. 세상은 폭력적이라는 관점과 그 점을 결코 외면하거나 미화하지 않는 태도에서 한 인간이자 어른으로서 책임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80대에도 여전히 젊은 영화를 제작하고 열정적으로 영화를 탐구하는 그의 모습 덕분에 나의 미래도 그려보게 된다.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정말 축복받은 일이라는 걸 마틴 스콜세지를 보면서 새삼 느꼈다. 감독님 만수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