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
21 hours ago

추격자
2026년 05월 11일에 봄
머니그라피 비밀파티에 나온 추격자 성대모사를 보고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어린이들이 있다고 하지말라던 그 성대모사가 뭐지 하면서 찾아봤더니 정말 비방용이었다ㅋㅋ 스엑수를 해본적있어요? 약오르는 말투와 눈빛, 그리고 그 찰진 발음의 그 장면을 보려고 이 영화를 보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면서 정말 많이 답답했다. 전 형사, 현 포주인 완득이 담임이 발벗고 나서서 범인을 잡는 과정 속에 경찰보다 더 경찰스럽고 범인을 잡고자, 미진이를 찾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깊게 느껴졌다. 하정우는 젊어서도 연기를 잘했고 잘생겼다. 이 영화를 보고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과 성추행 영상이 뚜렷히 있는데로 풀려난 대학생 등의 뉴스를 보고 현실이 한탄스러웠다. 영화보다 더 비극적인 현실이 마음이 아프고 대한민국의 법이 정말 답답하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