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Paramita

Paramita

9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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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피겨스

영화 ・ 2016

평균 3.9

"난 당신에게 악감정 없어." "알아요.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 화장실에서 도로시 본과 비비안 미첼이 나눈 대화. 차별과 혐오에 대해 이 두 마디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 "내가 여자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난 동남아인들에게 악감정 없어.", "동성애자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인정해." 자기 안의 혐오감을 변호하기 위해 저런 말로 위장하는 사람들. 그분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