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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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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책 ・ 2008

자신이 하루빨리 죽어야 한다는 할머니의 속삭임에서 인간의 마지막 쓸모는 죽음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동시에 나는 이 비열한 수긍에 반항하려 이빨을 꽉 깨물고 그런 소리 하지 말라며 질색해 본다. 인간은 인간인 채로 쓸모가 있다는 믿음을 가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