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지금까지 이런 공부법 책은 없었다. 자녀를 위한 최고의 공부 지침서!
두 아이를 서울대에 보낸 엄마. 주인공은 평범한 전업주부로, 큰아들은 수시 전형으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작은아들은 정시로 서울대 경영학과에 합격했다. 대한민국 엄마라면 모두 바라고 원하는 아이들의 훌륭한 입시 성과다.
우리집 이야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여기거나, 사교육을 너무 믿는 이야기가 아닐까 우려하는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예상과는 달리 저자는 장기전인 입시를 위해 공부에 치중하기보다 유아기부터 초등학교 때까지는 하루라도 빠지면 큰일 나는 줄 알고 매일 책을 읽어주었으며, 영어와 수학, 한문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시켜 기초를 다져주었다. 이러한 저자의 노력과 격려와 지지는 많은 엄마들에게도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엄마로서 참고 견디며, 긍정적으로 아이를 끌어주는 모습 또한 엄마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평범한 엄마가 두 아들을 서울대에 보낸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인성교육, 독서법, 공부법, 스펙 쌓기, 학원 선택, 입시 전략까지 입시 성공 노하우를 담아냈다. 서울대 보낸 엄마는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아이에게 어떻게 했기에 성적도 오르고 마음도 행복할까? 등 서울대 합격시킨 엄마의 교육 비법과 입시 노하우를 담은 이 놀라운 이야기는 많은 엄마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아이의 공부 능력을 어떻게 끌어줘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과 책의 행간에 숨어있는 아이의 공부력에 관한 팁들을 궁금해 하는 엄마들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이다.
효과가 검증된 공부법 노하우를 공개!
큰아이에 이어 작은아이도 서울대학교에 들어가자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 “어떻게 애들을 공부시켰기에 서울대에 보냈어요?” 그들이 알고 싶은 것은 ‘아이들이 어떻게 서울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는지?’에 관한 공부법 노하우였다. 특별한 공부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던 것뿐인데, 많은 엄마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다른 무엇이 있는 것 같이 보였던 모양이다.
엄마들은 두 아들 키운 경험을 들려주면 자기들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그 내용을 책으로 좀 써줄 수 없느냐고 한다. 지금도 많은 엄마들과 상담을 하지만 상담 내용이 대부분 자녀들의 공부 문제이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그렇게 하려면 무슨 공부를 시켜야 할까? 등의 공부에 관한 이야기다. 그래서 유아기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의 교육 방법을 나름대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나의 기준과 욕심을 버리기 위해 이를 악물며 참아내면서 깨닫게 된 소중한 경험들을 나누었다. 2부에서는 어른이 되어 사회에 나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례들을 모아 소개했다. 3부에서는 각 시기별로 맞춰 어떤 교육을 했는지를 적어놓았는데 먼저 취학 전후 시기의 우리 아이들이 공부의 밑바탕을 쌓기 위해 책을 읽으면서 생각주머니를 어떻게 키워왔는지를 이야기했다. 다음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영어 · 수학 공부와 책읽기를 통한 국어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서 기초를 쌓을 수 있었는지 가감 없이 적었다. 최종적으로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특히 국어 · 영어 · 수학 공부에 중점을 두면서 수시와 정시 등 대학 입시 준비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설명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아이들 교육을 잘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쓴소리를 담았다.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아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엄마다. 엄마가 아이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다 보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닫게 된다. 그 깨달은 걸 실천하면 된다. 그 생각과 깨달음에는 그 길을 먼저 가본 사람들의 책과 강의, 직접적인 조언 등이 도움이 된다. 이 책에 의하면, 학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의 실력과 기질에 맞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엄마들은 옆집에 아이가 그 학원에 다닌다면 ‘따라하기’식으로 자기 아이도 그곳에 보낸다. 이에 저자는 아이에게 맞지 않는 학원을 보내기보다는 오히려 공부방을 청소해주고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아이들에게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니까.
세상에 자기가 할 일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아이는 그리 많지 않다. 아이는 엄마가 알고 로드맵을 그려주면 거기에 따라 노력을 한다. 그러니 노력을 방해하는 일 역시 엄마의 일이다. 이 책이 엄마의 일을 찾아줄 것이다. 먼저 고민하고 정리한 이 책을 정독해 실전에 응용해보기를 권한다. 성공적인 자녀교육이라는 목표가 충분히 달성 가능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