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마이클 스피처는 음악의 《총, 균, 쇠》를 쓴다는 불가능한 일에 성공했다. _대니얼 레비틴, 《정리하는 뇌》 저자 음악은 우리를 진화시키고, 우리와 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음악의 빅 히스토리를 통해 음악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하다! 지금으로부터 1억 6,500만 년 전, 진동은 리듬이 됐다. 6,600만 년 전, 첫 멜로디가 나타났다. 4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는 최초의 악기를 만들었다. 이처럼 음악은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였다. 하지만 음악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기원에서 종종 간과되곤 했다. 인간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음악을 창조하고 공연하고 들었으며,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음악이란 무엇인지를 정의하곤 했음에도 말이다. 음악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의미는 무엇인가? 마이클 스피처는 거대사를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어째서 거대사인가? 스피처의 말을 빌리자면 음악은 우리가 하나의 생명체로서 생겨난 기원과 연결되어 있기에 ‘거대사’라는 거창하고 대담한 설명을 통하지 않고서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리버풀 대학교 마이클 스피처 교수는 음악과 인류 사이의 변화무쌍한 관계를 탐구하기 위해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광범위한 사료와 문화, 역사, 고고학, 음향학, 인류학, 생물학, 철학을 촘촘히 엮어 독자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대 뼈피리가 발견된 가이센클로스텔레, 수렵채집 사회에서의 노래,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그리스의 음악, 실종된 아즈텍의 음악, 베토벤이나 바흐 같은 불세출의 천재들이 만든 서양 클래식, 오늘날 세계를 휩쓴 방탄소년단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한 신나는 여정에 우리를 데려간다. 그리고 음악이 왜 인간의 삶, 세계사, 진화에 있어 간과해선 안 되는 중요한 요소인지를 각각의 관점에서 대위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성공한 음악가이자 학자가 쓴 이 책은 풍부한 학문적 통찰력으로 세계 역사에서 우리의 일상까지, 곤충에서 동물, 유인원, 인간, 그리고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음악이 어떻게 우리의 인생과 세계, 더 나아가 이 지구를 풍요롭게 만들었는지 알려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듯, 음악은 삶과 감정 그리고 혼에 관한 것이자, 근본적으로 인간다운 것이다. 그렇기에 음악은 인간의 기원에서 세계의 역사 그리고 앞날에 이르기까지 크나큰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이 책은 진화적, 생물학적 영역만이 아니라 우리의 감정과 혼에 영향을 미쳐 인간의 마음과 정신, 문화와 역사를 변화시킨 음악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음악의 거대사라는 여태껏 시도하지 못한 색다른 방식으로 소개하면서, 우리가 음악 시간에는 배우지 못했던 음악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줄 것이다. BBC 라디오 4 선정 이 주의 책 신경과학자 대니얼 레비틴, 다중지능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 추천작! 우리를 우리답게 만든 ‘음악’에 관한 대사서시! 우리가 오늘날 인간이 되기 전부터 음악은 이 지구에 존재했다. 음악은 파동이자, 멜로디였으며, 또한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정체성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수많은 인간이 음악을 통해 울고 웃으며 인생, 감정, 영혼을 일깨웠다. 또한 음악은 우리 자신만의 정신과 문화를 세우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음악은 한 개인을 넘어 인류사를 송두리째 변화시킨 대단한 것이었다. 리버풀 대학교 마이클 스피처 교수는 음악의 빅 히스토리를 담은 이 장대한 책을 통해 우리에게 왜 음악이 필요한지 소개한다. 음악은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였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진화시켰다. 또한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뿌리박혀 우리의 세상과 사회를 발전시키는 일에도 참여하였다. 결국 음악은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의 기원에 크나큰 영향을 미쳐 인류의 역사에도 큰 영향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마이클 스피처는 인생, 역사, 진화라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 음악의 의미가 무엇인지, 또한 우리에게 음악이 왜 필요한지 빅 히스토리를 통해 소개한다. 이 책에는 문화, 역사, 고고학, 음향학, 인류학, 뇌과학, 신경과학, 철학 등 수많은 학문과 음악을 엮어 총체적인 음악의 역사를 소개한다. 인간이 최초로 만든 고대의 피리가 발견된 가이센클로스텔레부터 수렵 채집 사회에서 노래, 아즈텍의 잃어버린 음악, 서양 고전 음악, 케이팝까지 숨이 멎을 만큼 장대한 음악적 사례는 음악이란 존재와 의미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되어준다. 장대하고 총체적인 음악의 역사가 담긴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을 줄 것이며, 음악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하는 품격 높은 교양서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