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하는 제국 투영하는 식민지

김려실
352p

저자/역자

목차

머리말 : 한국영화사의 제도적 기억 1부 시네마의 전래와 정착 1. 영화의 전래를 둘러싼 주장들 대한민국 수립 이후 l 해방 이전 2. 활동사진과 극장 체험 판촉영화, 활동사진소, 활동사진회 l 극장의 분리와 관객성의 분열 l 활동사진 배급망 l 근대 극장이라는 정치적 공간 3. 연쇄극과 민간영화의 출발 부르주아 인텔리 계층과 영화 l 연쇄극 토착화 4. 관제영화와 식민지 근대화 프로젝트 경무국의 위생 활동사진 |체신국의 저축 장려 활동사진 5. 다큐멘터리와 국가의례 이토 히로부미와 다큐멘터리 |총독부 활동사진반 l 다큐멘터리의 이중성 2부 내셔널 시네마의 미장센 1. 조선총독부의 영화정책 민족영화와 국가영화 l 무성영화기의 영화 통제 2. 상상된 민족영화 '아리랑' '아리랑' 이전 l '아리랑' 이후 l 영화소설과 시나리오 비교 l 의도된 '모호성(ambiguity)' l '아리랑' 담론의 변증법 3. 짧았던 황금기 나운규의 부침 l 카프의 영화운동과 그 몰락 3부 토키화―테크놀로지와 이데올로기의 길항 1. 모던의 '미몽', 토키의 '미몽' 토키 전환기의 '말 못할 사정' l 이필우와 토키 '춘향전' l '미몽', 혹은 조롱 속의 자유 l '나그네'/'여로'의 이해관계 2. '군용열차'의 불길한 출발 영화인의 전향과 친일 l '군용열차'의 제작 배경 l 륙친선영화 '백란의 노래' l 방첩영화 '군용열차' l 합작 선전영화라는 딜레마 3. '어화'의 ‘멜로드라마적 상상력’ '어화'의 멜로드라마적 코드 l '어화'의 이원론과 '양가성(ambivalence)' l 기생 여주인공의 양가적 위치 l 기생, 조선영화의 스펙터클 l 멜로드라마는 왜 반복되나? 4부 친일영화의 다양한 층위 1. 조선영화령과 영화신체제 영화 탄압의 서막 l 조선영화령의 특수성 l 영화신체제와 영화인의 대응 2. 지원병제도와 '지원병' 카프 맹원들의 친일영화 l '지원병'에 묘사된 지원 l '지원병'과 현실의 괴리 3. '집 없는 천사'들의 전쟁 국민학교령과 아동용 선전영화 l 소년항공병 영화의 유행 l 고려영화주식회사의 아동영화 l '수업료'의 경우 l '집 없는 천사'의 경우 4. 조선영화와 만주 만주 이민의 역사 l 조선영화에 그려진 만주 l 만주영화협회의 선전영화 l '복지만리'의 재구성 5. 영화 속의 영화신체제 극장체인의 형성 l 반도의 봄〉의 자기 반영성 6. 내선일체 총력 영화 '그대와 나' 조선영화 초유의 대작 l 허영이 꿈꾼 일선통혼 l 영화계의 친일 청산 문제 5부 조영 영화의 가족국가주의 1. '망루의 결사대' 경무국의 방첩영화 l 망루의 위계질서 2. '조선해협' 지원병 일가의 대 잇기 l 전선과 총후의 교차편집 3. '젊은 모습' 징병제 선전영화의 모순 l 결혼은 국책이다 4. '사랑과 맹세' 조영판 '집 없는 천사' l 누구의 사랑과 맹세할 것인가? l 조영의 아동영화 - 사진 제공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