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아일랜드> <신암행어사>에 이은 윤인완&양경일 콤비의 신작! 일본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화제작 <디펜스데빌> 그 화려한 세계를 드디어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마계에서 추방당한 악마, 쿠카바라. 빼앗긴 힘을 되찾기 위해 죄인들의 변호에 나서는데… 마계와 인간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 판타지! 줄거리 나, 지옥의 변호사 쿠카바라는 피고인의 무죄를 주장한다! 죄가 있다고 의심되는 영혼들이 모이는 지옥의 입구, 이벤트 호라이즌을 헤매고 있는 톰. 그는 아무 죄 없는 행인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한 후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다고 의심받고 있는 죄인이다. 그런 그의 앞에 자신과 ‘계약’을 맺으면 혐의의 진위여부에 따라 다시 살려주겠다며 나타난 자칭 악마 변호사 쿠카바라. 그는 죄인의 몸에서 피어오르는 악의 힘의 원천, 다크 매터를 회수하기 위해 변호사를 자처하고 나선 것인데…. 하지만 계약을 채 맺기도 전에 다크 매터를 감지한 사신의 등장으로 쿠카바라와 톰은 대 핀치!! 과연 쿠카바라는 사신의 방해를 이겨내고 죄인의 무죄판결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작품 설명 <아일랜드> <신암행어사>로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 한국 대표 만화 콤비인 윤인완&양경일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악마와 변호라는 색다른 소재를 가지고 찾아왔다. 인간을 좋아하고 인간계 관찰하기를 즐기는, 전혀 악마답지 않은 악마 쿠카바라는 착한 성품 탓에 가지고 있던 모든 힘을 빼앗기고 마계에서 추방당한다. 마계로 돌아갈 힘을 얻기 위해 그가 선택한 방법은 작전명 ‘디펜스데빌’. 즉 변호사가 되어서 죄인의 무고함을 입증시키고 그 대가로 악의 힘의 원천인 ‘다크 매터’를 회수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크 매터’를 노리고 찾아오는 사신들의 집요한 추적 때문에 변호가 결코 만만하지만은 않은데…. 한국인 만화가 최초로 일본 만화잡지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가 결정된 것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은 작품 <디펜스데빌>. 일본 현지에서는 이미 수려한 그림체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인기 몰이 중이다. 드디어 한국에서 선보이게 된 <디펜스데빌>이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