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가의 자매들. 호화로운 요트에 갇혀 버린 철부지 아가씨 아버지의 제안으로 요트 여행을 떠나게 된 캣 발포. 그녀는 설레는 마음으로 요트에 올라 내부를 둘러보던 중 마주친 항해사로부터 자신이 선원으로 고용되었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는다. 뭔가 착오가 생겼다고 생각한 캣은 요트 주인인 카를로스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그의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당황하게 되는데…. 이 모든 게 아버지가 꾸민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