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 위의 요정
On Thin Ice: The Tai Babilonia Story
1990 · 드라마/가족 · 캐나다, 미국
1시간 35분
8살때부터 아이스케이터로 세계 챔피언이 되길 꿈꿔왔던 타이(Tai Babilonia: 레이첼 크로포드 분). 그녀는 자신이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쏟아부어야 할 정열과 희생을 그 당시엔 미처 알지 못했다. 그녀의 자질을 발견해낸 첫 코치는 그녀와 랜디(Randy Gardner: 찰스 스트라톤 분)를 짝을 지워 팀을 구성해 주며 최고의 명성을 누리는 코치인 닉에게 훈련시켜주기를 부탁한다. 닉의 훈련은 소문대로 지옥 훈련 그 자체였다. 집중적이고도 혹독한 연습은 육체적 피로와 고통을 몰로 왔고 개인적인 삶도 당연히 포기해야만 하는 것이였다. 한편 타이의 부모님은 그녀의 뒷바라지로 크나큰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 사실이 타이를 더욱 분발케 하는 요소가 되었다. 결국 그녀와 랜디는 올림픽대회의 미국 대표 선수의 영예를 안게 되고, 금메달의 고지에 거의 근접하였때 불행히도 랜디의 부상이 좌절의 어두운 구렁텅이로 이들을 끌고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