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야, 연애하자
앵두야, 연애하자
2013 · 드라마 · 한국
1시간 38분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고하던 그 날, 거짓말처럼 부모님의 로또 1등 소식을 전해들은 앵두! 부모님은 무작정 세계 일주를 떠나고, 앵두는 빈 집으로 절친들을 불러 모아 꿈에 그리던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그렇게 우울했던 과거는 청산하고, 핑크빛 미래가 도래할 줄 알았건만! 5년이 지나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그녀들은 여전히 일도 연애도 서툴기만 하다. 번번이 신춘문예에 낙방하는 작가지망생 앵두, 별다른 꿈도 없이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화려한 남성편력의 소유자 소영, 일에 치이고 또 일에 치여 눈 코 뜰 새 없는 윤진, 그리고 짝사랑 전문 모태솔로 나은까지! 나이가 들면 당연히 인생이 쉬워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인생이 버겁기만 한 그녀들…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을까?
출연/제작
코멘트
1삽입곡 정보

너무 예뻐
비언어
3.0
실패와 서투름으로 범벅이 되어버린 젊음이란
영화가참좋은사람
5.0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편안하고 재치있는 스토리텔링과 보기좋은 영상, 그리고 자연스러운 극의 흐름에, 감독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기다리게 되었었는데.. 차기작이 10년이 지난 지금 전주에서 상영중이더라! 아직도 앵두-류현경배우-가 라면 끓이던 장면은 머릿속에 생생함. 지금은 유명해진 주조연 배우들의 예전 모습들도 남아있는 영화. 지금은 어디서 다시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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