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축
폐축
2025 · 단편 · 한국
18분
마트 배송차를 타고 하루를 떠도는 기혁과 태인. 배달과 보고, 지시에 쫓기며 같은 하루를 반복한다. 투자자와 주가 조작범들의 대화 속에서 세상의 이면을 엿보지만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 채 다시 길 위로 나선다. 마지막 배달지, 바닷가에서 기혁은 소처럼 묵묵히 걸어간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마트 배송차를 타고 하루를 떠도는 기혁과 태인. 배달과 보고, 지시에 쫓기며 같은 하루를 반복한다. 투자자와 주가 조작범들의 대화 속에서 세상의 이면을 엿보지만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 채 다시 길 위로 나선다. 마지막 배달지, 바닷가에서 기혁은 소처럼 묵묵히 걸어간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